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버이연합 어용시위 논란 (문단 편집) === 돈을 주고 사람을 모아 집회를 연다 === >옛날처럼 막 그렇게 안 돼. 왜 그러냐면 어르신들이 이제는 상당히 (나이를) 많이 먹어가지고 이제는 데려오실 분들이 없어요. 이제 큰 행사 한다고 그러면 먼저 사람들을 동원해가지고 전화해서 동원하지. 한 200명도 만들고 그래요. >---- >- 김현정의 뉴스쇼, 4월 12일자 내부자 증언 정치적 의사를 표출하는 행동인 집회·시위에 돈으로 사람을 모아 '동원'한다는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니다(당연하지만 여론을 왜곡하는 행위이다). 허나 어버이연합은 그동안 꾸준히 일당을 주고 '시위꾼'들을 동원해 왔다. [[대한민국 엄마 부대]] 등 '보수' 계열 조직 상당수가 같은 의혹을 받고 있다. 어버이연합은 해명 기자회견에서 "진보단체이든 보수단체이든 집회 때 일당 지급 안 하는 경우는 없다"[* 그런데 의혹이 밝혀지기 전에는 '진보단체 집회는 돈 받고 동원된 것'이라는 레파토리로 자주 비난하곤 했다. 그런데 자신들의 진실까지 드러나니 양비론으로 급 태세전환한 것. 애초에 문제의식조차 제대로 없다는 반증이다.]면서 자신들이 그동안 일당을 지급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시인하였다. 물론 그 '진보단체'가 어디냐는 물음에는 답하지 못했다. 2016년의 촛불집회의 경우에는 집회 주최 측이 돈이 없어 사람들에게 모금을 부탁했었다. 물론 공식적으로 시민 단체에게 주어지는 국가보조금 이라는게 있고 이것이 시민단체의 공익성을 퇴색 시킨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꾸준히 있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런 보조금은 누구에게 얼마를 주었는지 시민들에게 공개 된다. 즉, 선정 과정이나 감찰 부실 논란은 둘째 치고 최소한의 투명성은 있다. 이런 점에서는 이들은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 게 틀림없다'''. 탈북자를 주로 이용한 데는 그들이 경제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을 이용했다. 남한사람이라면 일당 5만원을 주어야 하는데, 탈북자들은 2만원만 줘도 된다고... 일당이라고 하기에는 적다면 적은돈이라 대다수의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2만원 주고 전문 시위꾼이 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버이연합 측에서는 꼴랑 2만원이라 초기에는 단순 교통비라고 주장하다가 간극이 너무 심하다고 느꼈는지 밥값이라고 말을 바꾸었다. 그러나 노인층중 상당한 인원들이 폐지를 줍는데 이들의 하루 벌이가 1만원 안팍이다. 한 시민단체가 서울의 일부 폐지 줍는 노인들의 실태를 조사 했는데 조사자의 90%가 한달 수입이 40만원 이하라고 하였고, 그중 30%가량은 20만원 이하라고 하였다. 다시 말해서 탈북자들의 경우 일당 2만원, 월 최대 4~50만원 정도라면 폐지 줍는 일보다 수입도 많고 [[애국보수|애국자 소리]]도 듣는등 훨씬 좋은 돈벌이 인 것이다. 왜 탈북 여성들로 구성된 탈북어머니회라는 여성 단체가 엮이는가 하니,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탈북 여성의 엉덩이를 너무 좋아해서"라는 [[http://www.nocutnews.co.kr/news/4579620|내부자의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어버이연합의 회원들을 위한 성접대를 위해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탈북 여성들을 동원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2013년 서울시 공무원 간첩 의혹 사건에 어버이 연합이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나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604212234005|기사 1]] [[http://news.jtbc.joins.com/html/372/NB11219372.html|기사 2]] 즉, 국정원이 재판 증거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어버이 연합과 관련된 탈북자 단체가 개입되어 있었고, 그 단체의 활동비를 어버이 연합이 댔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